CEO 인사말
“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(욥8:5-7)"
이곳에 오는 길은 가시덤불이었지만 이제는 돌밭길이고 내일은 거침없는 쉽게 결정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. 우리의 삶속에서 파도와 풍랑을 겪으며 스스로의 싸움 속에서 이겨낸 자만이 태풍의 눈처럼 두려움 앞에, 오뚜기 처럼 맞써 싸워 멈추지 말고 즐겨라. CEO 박소영. |
“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(욥8:5-7)"
이곳에 오는 길은 가시덤불이었지만 이제는 돌밭길이고 내일은 거침없는 쉽게 결정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. 우리의 삶속에서 파도와 풍랑을 겪으며 스스로의 싸움 속에서 이겨낸 자만이 태풍의 눈처럼 두려움 앞에, 오뚜기 처럼 맞써 싸워 멈추지 말고 즐겨라. CEO 박소영. |